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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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d  e  h

블루투스 로고

블루투스(영어: Bluetooth)는 1994년 에릭슨이 최초로 개발한 개인 근거리 무선 통신(PANs)을 위한 산업 표준이다. 블루투스는 나중에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정식화하였고, 1999년 5월 20일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블루투스 SIG에는 소니 에릭슨, IBM, 노키아, 도시바가 참여하였다. 블루투스라는 이름은 덴마크의 국왕 헤럴드 블라트란트를 영어식으로 바꾼것이다. 제안을 한 사람은 Jim Kardach인데, 계기는 Frans Gunnar Bengtsson의 바이킹과 헤럴드 블라트란트의 관한 역사 소설 The Long Ships를 읽고 있어서 제안했다. 블루투스가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한것처럼 무선통신도 블루투스로 통일하자는 의미인 것이다.

IEEE 802.15.1 규격을 사용하는 블루투스는 PANs(Personal Area Networks)의 산업 표준이다. 블루투스는 다양한 기기들이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서로 통신할 수 있게 한다.

블루투스는 ISM 대역인 2.45GHz를 사용한다. 버전 1.1과 1.2의 경우 속도가 723.1kbps에 달하며, 버전 2.0의 경우 EDR(Enhanced Data Rate)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를 통해 2.1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블루투스는 유선 USB를 대체하는 개념이며, 와이파이(Wi-Fi)는 이더넷(Ethernet) 을 대체하는 개념이다. 암호화에는 SAFER(Secure And Fast Encryption Routine)+을 사용한다. 장치끼리 믿음직한 연결을 성립하려면 키워드를 이용한 페어링(pairing)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이 없는 경우도 있다.

사양과 특징

블루투스 1.0과 1.0B

1.0과 1.0B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제조사들이 그들의 제품 간의 상호 호환성을 가지게 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1.0과 1.0B는 또한 핸드셰이킹 과정에서 블루투스 하드웨어 장치 주소(BD_ADDR)를 반드시 전송해야 하므로 프로토콜 수준에서의 익명(IP와 같은 주소 없이)의 연결(rendering anonymity)을 할 수 없었는데, 이는 블루투스 환경에서 제공 되도록 계획한 소비확대정책(Consumerium)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큰 제한사항이었다. 블루투스는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무선 랜(802.11b/g)도 2.4Ghz대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동시사용에 따른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양 제품의 초기 보급 시에는 그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블루투스의 버전업과 연결 특성 상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블루투스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서 비어있는 채널을 찾아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즉시 다른 빈 곳으로 전송하게 된다. 음성기기의 사용 시 아주 잠깐의 지연현상이 발생하지만 체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두 기기의 거리가 1cm 이하로 근접해 있을 경우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 두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기기의 경우에는 두 장비가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게 되는데, 서로 번갈아가며 데이터를 전송하는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애초부터 그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 있다.

블루투스 1.1

2002년 802.15.1 IEEE 표준으로 승인되었고, 1.0B의 많은 문제점들을 수정하였다. 이 외에 비 암호화 채널(non-encrypted channels)을 지원하였고, Signal Strength Indicator (RSSI)를 수신 받을 수 있게된다.

블루투스 1.2

이 버전은 1.1 버전과 호환되며 주요 향상 점은 다음과 같다: 빠른 접속과 가까운 거리에서의 주파수 간섭 및, 먼 거리에서의 분산스펙트럼(frequency-hopping spread spectrum)에 대비하였다. 실제 전송 속도는 1.1과 같은 723kbit/s이다. 패킷의 오류나 재전송에 따른 음성이나 음원신호의 quality손실을 막는 Extended Synchronous Connections (eSCO)를 지원하게 되었고, three-wire UART를 위한 Host Controller Interface (HCI)를 지원하게 되었다. 2005년 802.15.1 IEEE 표준으로 승인되었다.

블루투스 2.0 + EDR

2004년 10월에 표준화가 된 이 버전은 1.1과 호환되게 하였다. 주된 향상 점은 3.0Mbit/s의 향상된 데이터 속도(Enhanced Data Rate, EDR)를 지원하게 된 점이다. 이로써 다음의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 평균 3배, 최대 10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Data Transfer Rate) 향상(실제 전송 속도 2.1Mbit/s)과 Duty Cycle감소에 의한 저 전력 소비, 또한 multi-link scenarios의 단순화로 사용할 수 있는 대역폭이 늘어났다. 이론상의 전송 속도는 3.0Mbit/s이고, 실제 data전송 속도는 2.1Mbit/s이다. Special Interest Group (SIG)에 표준화가 된 "블루투스 2.0 + EDR"은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는 EDR과 표준화되지 않은 "블루투스 2.0"를 포함한다. 앞에 명시된 기술을 보여주는 HTC TyTN pocket PC phone과 다른 블루투스 2.0 without EDR의 기술은 추가적인 문제점들을 수정한 버전 1.2와 거의 같다. 많은 제품들이블루투스 2.0을 지원한다고 명시하지만 실제로 EDR을 지원하는지는 명확하게 표기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블루투스 2.1 + EDR

1.2버전과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 핵심 표준화 버전인 블루투스 2.1은 블루투스 SIG에 의해 2007년 7월26일 채택되었다. 이 기술은 다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확장된 질의 응답: 장치들을 연결하기 전에 좀 더 나은 장치를 걸러내기 위해 질의 과정동안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에는 장치의 이름, 장치가 지원하는 서비스 목록, 날짜나 시간, 공유정보와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 스니프 서브레이팅(Sniff subrating) 기술: 저 전력 모드일 경우, 특히 비대칭 전송(asymmetric data flows)으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다.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들이 가장 이익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적어도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배터리의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부호화 일시 중지/재개(Encryption Pause Resume): 암호를 다시 설정했을 경우, 장치 간에 더욱 강력한 암호화로 최소 23.3시간 이상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안전하고 간편한 공유: 보안의 강화와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블루투스 장치 간의 공유 기술이 근본적으로 향상되었다. 이것은 앞으로의 블루투스의 사용에 있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NFC 코퍼레이션: NFC 라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면 자동적으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수 센티미터 이내로 헤드셋을 NFC를 포함한 블루투스 2.1 전화로 가져가기만 하여도 접속할 수 있게 되고 또 다른 예로는, 휴대 전화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디지털 액자에 가깝게 가져가는 것만으로 디지털 사진을 디지털 액자로 업로드할 수 있게 된다.

블루투스 3.0 + HS

블루투스 3.0은 2009년 4월 21일에 발표되었다. 블루투스 3.0의 큰 특징은 802.11 PAL(Protocol Adaptation Layer)를 채용해서 속도를 최대 24Mbps로 향상시켰다. (+HS 가 붙어있지 않은 제품에서는 이와 같은 High Speed 연결을 지원하지 않으며 3.0에서 추가된 기능만을 지원한다.) 그리고 블루투스 기기간에 대용량 그림, 동영상, 파일을 주고받게 되었다. PC를 모바일 기기와 동기화를 할 수 있고 프린터나 PC로 많은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추가된 점으로 내장된 전력 관리 기능을 통해 전력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블루투스 4.0

블루투스 SIG는 클래식 블루투스와 블루투스 하이 스피드와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를 포함한 기능을 가진 블루투스 4.0을 발표하였다. 블루투스 하이 스피드는 와이파이 기반으로, 클래식 블루투스는 기존의 블루투스 프로토콜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6월 30일에 채택되었다. 블루투스 저전력(Bluetooth Low Energy, 약어: BLE)은 블루투스 v4.0에 포함된 간단한 연결을 빠르게 만들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프로토콜 스택이다. 2011년 말, 호스트를 위한 "Bluetooth Smart Ready" 와 센서를 위한 "Bluetooth Smart" 가 블루투스 저전력(BLE)의 새 로고로써 선보였다.

  • 싱글 모드 구현에선 저전력 프로토콜 스택이 단독적으로 구현된다.
  • 듀얼 모드 구현에선 저전력 기능이 기존의 블루투스 컨트롤러에 통합된다.
  • Bluetooth SMART는 블루투스 저전력 전용 장치로써 일반적으로 배터리로 동작하는 센서에서 사용된다. 동작에 SMART Ready 또는 다른 SMART 장치를 필요로 한다. 또한 최대 도달 거리가 50M 이다.
  • Bluetooth SMART Ready 는 듀얼 모드 장치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에서 사용된다. 기존의 블루투스와 블루투스 저전력 장치를 둘다 사용한다.

블루투스 4.1

블루투스 SIG는 2013년 12월 블루투스 4.1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1]. 블루투스 4.1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공존성(coexistence) 향상- 블루투스와 LTE 무선이 서로 통신 상태를 조정해 가까운 대역폭으로 인한 간섭 현상을 줄여준다.
  • 더 나은 연결(better connections)- 블루투스 연결 장치끼리의 거리가 증가해 잠시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 4.1 블루투스 장치는 거리 내로 되돌아올 시 자동으로 재연결된다.
  • 데이터 전송 개선(improved data transfer)-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악세서리 장치(헬스 기구) 등과의 통신 전송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다.
  •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 제공(more flexibility to developers)- 앞으로 있을 웨어러블 기기 붐에 대비한 업데이트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가 스마트폰의 주변장치이자 동시에 다른 장치와의 허브 역할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래를 위해 사물 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을 위한 새로운 IPV6 사용 표준도 들어가 있다.


:

http://crimson74.tistory.com/64


1.설치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보면 된다.
   a. Install
   -이방법은 윈도우의 인스톨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parallels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일단 dmg 파일을 다운받는다.
      1) 다운 받은 dmg파일을 더블 클릭한다.

      2) dmg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일이 배경화면에 mount된다.  


      3) Mount된 화일을 실행한다

      4)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 열기를 눌러 진행한다.


   
     5)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install을 선택하여 계속진행한다.
 



     6) 계속 진행하여 설치를 완료한다.


     7)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어플은 "응용프로그램"폴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 Drag & Drop
   -대게의 Mac의 응용프로그램은 이 방법이다.
   -이 경우에는 2가지로 보면 된다. 
     1) 압축파일인 경우 
        -이경우는 압축파일을 풀면 해당 어플이 "*.app"이라는 이름으로 생성이 된다.
         그것을 "응용프로그램"폴더에 drag & drop 하면 끝...


<- 이 폴더로 걍 Drag & Drop


   2) dmg 화일인 경우
    -dmg 화일을 실행하면 해당 파일이 배경화면에 Mount된다.


     
      위과 같이 다운 받은 dmg 화일을 실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것이 배경화면에 mount된다.


      Mount된 것을 더블 클릭하면 아래과 같은 창이 열리고 이것을 "응용프로그램"폴더로 Drag & Drop 하면 된다.



   3) 맥 앱스토어에서 구입하는 경우
    -이경우는 그냥 맥앱스토어에서 구입을 하면 알아서 "응용프로그램"폴더로 설치가 된다. 

  설치를 알아봤는데 매우 간단하지 않은가...install 외에는 걍 "*.app"이라는 것을 "응용프로그램"폴더로 Drag&Drop 하면 되는 것일 뿐이니까...
 

그럼 삭제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2. 응용프로그램 삭제
-이것은 설치보다 더 쉽다. "응용프로그램"폴더에 들어가서 삭제하고자 하는 어플을 휴지통으로 Drag&Drop을 하면 끝이다.
  초보일 때는 이것만 알면 된다. 윈도우처럼 해당 OS를 더럽히고 그래서 레지스트리 정리하고...그런거 없다고 생각하자.
  근데 왜 해당 app을 휴지통으로 보내는 것만으로도 삭제가 되나요? 라고 묻는 분 있을 것이다.
  맥은 윈도우랑 달리 우리가 보는 응용프로그램 아이콘...그 것은 바로가기나 실행화일 아이콘이라기 보다는 폴더이다.


 보면 패키지 내용보기 보이나? 그거 클릭하면 해당 어플의 폴더내 내용을 볼수 있다.
 그러니 걍 해당 어플을 휴지통으로 보내는 것만으로도 삭제가 가능한 것이다.   근데, 그래도 찝찝한가? 그러면 일단 저렇게 휴지통으로 보내고 soptlight에서 해당 어플의 이름을 쳐서 해당 어플에 관련된
 파일을 하나하나 삭제해주면 끝이다. 그렇게 하면 프로그램은 완벽히 삭제되지만 설정파일은 삭제되지 않고 시스템에
 남겨지게 된다. 몇몇 응용프로그램 중에는 설정파일까지 찾아서 삭제해 주는 것도 있지만 시스템 설정파일은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용량이 작은데다 나중에 같은 응용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할 때를 생각한다면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다.
 이 설정 파일은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Library/Preference)나 시스템 라이브러리 폴더(/Library/Preference)속에
 들어있다.
 인스톨러를 통해 설치한 경우는 응용프로그램을 휴지통에 버린다해도 프로그램 지원 파일을 나겨두는 경우가 있다. 용량은
 다양한데 용량이 큰 지원 파일을 필요로 하는 응용프로그램은 주로 개러지밴드나 어퍼쳐같은 멀티미디어관련 프로그램이다.
 이 응용프로그램 지원 파일 역시 시스템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삭제하고 싶다면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
 (/Libray/Application Support)에서 해당 지원 파일을 제거하면 된다.
 

이제 응용프로그램의 설치 및 삭제를 알아봤다.

이제 실행과 종료를 간단하게 알아보겠다.

3. 응용프로그램 실행과 종료
-Dock에 있는 응용프로그램 폴더를 선택하여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실행하거나 Finder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배경화면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여 실행하면 된다.

 
 실행은 윈도우랑 크게 다를게 없으니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근데 종료는 약간 다르다.

 종료는 해당 창의 빨간색 종료버튼을 눌러도 완전히 종료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거"를 눌러도 밑에 Dock에는 표시가 사라지지 않았다...표시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얘기는 완전히 종료된것은 아니라는 소리다. 


위 그림에서 아이콘 밑에 파란 점이 현재 실행중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아래그림 처럼 매뉴바에도 보인다...


 그러면 완전히 어플을 종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바로 매뉴바에서 종료시키면 된다.
 아래 그림으로 보여주겠다.



 위의 그림에서 "Chrome 종료"라는 것을 선택해야 완전히 종료가 된다.
 또는 Commnad+Q를 누르면 해당 어플이 완전히 종료가 된다.
 
 이부분이 윈도우랑 달라서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부분이다.
 완전종료를 하지 않으면 background에서 어플이 돌고 있어 메모리등을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러니 완전종료를 생활화 하자.

 
맥은 안정성이 놓아서 윈도우의 "응답없음" 같은 경우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그러나 이또한 OS이고 사람이 만든 것이므로 가끔은 "응답없음"과 같은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경우는 강제종료를 하면 된다.

강제종료는 애플매뉴에 있다.


강제종료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고 그중에서 강제 종료하고 싶은 어플을 고른 후 우측 아래의 강제종료버튼을 누르면 된다.

 
위의 그림에도 있듯이 Command+option+Escape 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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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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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로고

와이파이(Wi-Fi)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의 상표명으로, IEEE 802.11 기반의 무선랜 연결과 장치 간 연결(와이파이 P2P), PAN/LAN/WAN 구성 등을 지원하는 일련의 기술을 뜻한다. 처음의 와이파이는 사실상 IEEE 802.11과 동의어로 사용되었으나, 현재 와이파이는 802.11 기반의 많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포함하며, 802.11에서 지원되나 와이파이에서 쓰이지 않는 기술도 있으므로 둘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와이파이 통신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데이터를 전달해 주는 기능을 하는 AP(액세스 포인트)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같이 사용자가 서비스를 받는 단말간의 통신이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단말에 연결하기 위한 하드웨어 (무선 랜카드)가 있어야 하며, 운영 체제에서 해당 무선랜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장치 드라이버가 설치되어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이동이 많이 이루어지는 단말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는 별다른 설정 없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데스크톱 사용자도 쉽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근래에 들어 선 없이 인터넷이나 상호간 통신이 가능한 장점 때문에 게임기, 프린터, TV 등 다양한 주변 기기들에서도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지원하는 단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제약 사항은 IEEE 802.11에 기술되어 있으며, 와이파이에서는 802.11 기반의 연결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식을 다룬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와이파이(Wi-Fi)의 순화말을 '근거리 무선망'이라고 정했다. 하지만 와이파이는 근거리 무선의 일종이지 총체가 아니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적절한 순화라고 할 수 없다.[출처 필요]

어원

와이파이(Wi-Fi)는 와이어리스 피델리티(Wireless Fidelity)를 암시한다. 이것은 고성능 오디오 기기를 뜻하는 용어인 하이파이(Hi-Fi, High Fidelity)와 비슷하다. 실제로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문서들에서 와이어리스 피델리티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그러나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창단 멤버 중 하나인 필 벨랑어에 의하면, 공식적으로 와이파이의 뜻은 정해진 적이 없다.

이용

현대의 노트북 컴퓨터나 포켓 컴퓨터나 넷북에는 무선 랜을 대부분 장착하고 있으므로 무선접속장치(AP) 범위 이내에서는 와이브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와이파이 수신을 통해 이동통신사의 추가 데이터 과금 없이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목적

와이파이의 목적은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 매체, 스트림에 무선 접근을 사용하여 복잡함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와이파이의 주된 목적은 다음과 같다.[출처 필요]

  • 정보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 호환성, 장치와의 공존을 보장한다.
  • 케이블과 선을 제거한다.
  • 스위치, 어댑터, 플러그, 핀, 단자를 제거한다.

단점

이 문단의 내용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주석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와 이파이는 3G망에 비해 무선 인터넷 속도가 빠르지만 무선 인터넷을 가능하게 해주는 AP(Access Point) 근처에서만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의 AP가 가능하게 해주는 무선 인터넷 범위는 크게 넓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무선 인터넷을 즐기려면 곳곳에 AP가 많이 설치되어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AP를 무분별하게 설치하면 근처의 AP 전파가 간섭현상을 일으켜 무선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다. 와이파이는 3G 망과 같은 이동성(Mobility)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끊김 없는 통신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 AP에서 다른 AP로의 전환시에는 이전 AP로부터 접속 종료 후 새로운 AP로 접속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때 TCP와 같은 접속 지향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통신은 단절된다.

국가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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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 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사용환경에 따라 가정용, 핫스팟용, 기업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정용의 경우 댁내 환경으로 사설 공유기 업체를 통하여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07년 대한민국 통신사 중 최초로 LG U+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통신사 주도의 가정용 와이파이가 시작되었으며 2011년 현재 200만 이상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다. 핫스팟의 경우 2010년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KT가 주도적으로 와이파이 존을 설치하고 있으며, 전국에 2만 8천 개의 KT '올레 와이파이 존'(또는 '쿡앤쇼 와이파이 존')이 설치되어 있다. KT는 2011년 12월 15일 기준으로 94,457개이며, 2011년 말까지 10만 개의 와이파이 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전체에 개설된 것보다 많은 숫자이다.[1][2] KT에서는 와이파이를 무료 무선 인터넷이라는 뜻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어[3] 많은 사람들이 와이파이의 뜻을 오해하고 있다. SK텔레콤에서도 꾸준히 개방형 'T 와이파이 존'을 설치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에 서는 U+ zone 설치, 와이파이 개방과 함께 사유 AP를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으나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개방 동의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에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KT이고, SK텔레콤에서는 자사 와이파이존을 다른 이동통신사 사용자에게도 개방하였었지만 2011년 7월 1일부터 자사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KT는 와이파이존을 자사 가입자 중 i형 요금제와 lte요금제 및 일정 데이터형 부가서비스 요금제 사용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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